농사일기

식용유 사용을 적게하는 설 차례상차림의 지혜

이천기 2019. 2. 4. 08:51

올해 설부터 가족회의를 통해 설 차례상에 전부친 음식을 올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오래전부터 기름으로 굽는 전의 위해성을 알고 있었지만 보수사고를 가진 가족을 설득하는데 몇해가 걸렸습니다. 마침 오늘 신문과 기사에도 전을부칠 때 미세먼지보다 더 나쁜 초미세먼지의 50배 분량의 위해 물질이 나온다고 하는 기사가 보도 되었으니 건강을 생각하는 님들도 전부친 음식을 줄이거나 하지 않는 것이 건강에 좋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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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만성폐쇄성 폐질환자가 늘고 있고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식용유부작용으로 건망증, 치매, 폐암, 위암, 간암에 걸릴 수가 있다는 연구보고서가 나와 있습니다.
석유화학제가 들어간 일반식용유의 위해성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안전하다고 하는 올리브유, '아보카도'유도 처음만든 5%를 제하고는 석유에서 추출한 솔벤트가 들어간 제품이기에 최소량을 사용하거나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올리브,아보카도,포도씨의 생산량이 정해져 있기에 기름을 짤 만큼의 양이 없으며, 용기에 100%표기를 해도 원재료는 3%가 들어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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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해치는 기름이 들어간 음식을 하는데 시간을 보낼 것이 아니라 음식만드는 시간을 줄이고 가족간의 정을 나누는 대화를 하거나 차를 마시는 것도 좋고 고궁, 박물관 관람, 영화감상 등 국내, 국외여행도 하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기름전

기름전

기름전의 부작용

기름전의 부작용

기름전의 부작용

초미세먼지가 발생하는 기름전의 부작용

아보카도씨

아보카도

올리브유

올리브

식용유의 부작용

식용유의 부작용

화학식용유

화학식용유

저화학식용유

참기름 들기름을 제외하고 100%의 천연기름이 없기에 수입한 고급식용유도  적게 사용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사람이 콩을 사서 방앗간에 가서 저온으로 콩을 짜서 사용하는 것이 부작용이 없는 기름일 것입니다.

식용유의 부작용 책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