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 6

모란꽃이 피니 꿀벌이 날아옵니다.

꽃이피네 정원에 분홍모란꽃이 피니 꿀벌들이 날아오기 시작했습니다. 꿀벌들이 살 수 있는 자연환경을 만들어주면 꿀벌들은 사람이 살아 갈 수 있는 식량과 과일을 먹게 해줍니다. ▶ 4월 9일에 심은 감자가 싹이 모두 올라 와 잎이 되었습니다. 때가 되니 새싹이 흙을 뚫고 나와서 자라고 있습니다.분홍모란꽃기특한 꿀벌입니다.감자감자

건강하게 살기 2024.04.23

현대차, 기아차

미국에 사는 카친님 딸이 결혼을 한다고 해서 축하를 해주면서 올린 사진을 자세히 보니 보스톤 도로가에 주차한 차 중에 H로고가 새겨진 현대자동차가 보여서 반가웠습니다. 지난주에는 영국에 사는 카친님과 프랑스에 사는 카친님의 사진에도 현대차, 기아차가 보여서 좋았습니다. 이제는 한국차가 세계적인 메이커가 되었고 잘 만들지 않으면 판매할 수 없는 세상입니다. ▶ 지난달에 저의 차로 1박2일동안 강진, 진도 800km를 운전했었는데 평균연비가 20km가 나와서 유류비가 많이 나오지 않음을 보고 한국차가 세계적인차이며 겨울에 눈길 산길도 잘 올라가는 가성비 좋은 차라고 SNS에 올려놓기도 했습니다. 미국 보스톤보스톤 시내현대차가 보입니다.영국 주택가에 주차 중인 현대차프랑스 시내를 주행 중인 기아차산길, 눈길도..

카테고리 없음 2024.04.20

경주천년숲정원 주상절리

어제 가족들이 모여서 경주천년숲정원, 경주 양남 국가지질공원 주상절리를 갔었습니다. 청정한 숲에는 벌들이 많이 살아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사람이 자연을 보호하고 청정환경을 만들면 자연은 사람을 보호할 것입니다. 주상절리4월부터 밭작물에게 자주 들려주는 드볼작 첼로협주곡바흐 첼로독주곡상추, 청경채, 쑥갓, 케일이 음악을 듣고 해충피해 없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4.15

꿀벌들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세상

오늘아침에 튤립, 무스카리, 왕수선화, 복숭아꽃에 온 꿀벌들이 꿀과 꽃가루를 채취하는 것을 보고 꿀벌들이 이렇게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살기를 바래 봅니다. 아인슈타인은 "지구에서 꿀벌이 사라지면 인간은 4년밖에 살 수 없다" 했듯이 세계적으로 꿀벌이 사라지고 있는 지금 우리가 사는 곳에 있는 양봉장의 벌들은 자연환경이 좋아 건강하게 잘 살고 있는 것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튤립 / 무스카리꿀벌이 무스카리에 입을 넣고 꿀을 모으고 있습니다.꿀벌의 다리에 모은 꿀을 달고 있습니다.복숭아꽃복숭아꽃매화매화양봉장의 벌들

카테고리 없음 2024.04.12

밭 갈아 감자 심기

감자, 고추, 고구마 등을 심으려고 3주전에 퇴비를 넣고 갈아 놓은 집 아래 밭에 두둑을 짓기 전에 관리기로 또 한번 밭을 갈아놓았습니다. 일을 마치고 나니 옆지기가 감나무, 호두나무가 심겨진 밭 언덕에서 큰 더덕을 캤다고 가져 왔는데 향이 진하고 그윽합니다. 행복과 행운은 멀리 있지 않고 가까이 있습니다. 더덕야생더덕이라 실뿌리가 많습니다.큰 접시에 한 접시가 되었습니다. ^^집 아래 텃밭묵은 파초대에서 새순이 올라오고 있습니다.파초 새순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수선화깽깽이풀 꽃이 피었습니다.깽깽이풀꽃은방울꽃도 꽃대가 올라 왔습니다.수사해당화 (서부해당화)수사해당화수사해당화수사해당화

카테고리 없음 2024.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