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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커튼

우리집 현관입구 위에 여름에서 가을까지 줄장미 커튼이 쳐집니다. 옆지기가 꽃을 좋아해서 사다리 아치도 직접만들고 장미 줄기가 뻗어 나갈 수 있게 했는데 해마다 장미가 많이 핍니다. 어제 거창 장날에 델피늄, 나비바늘 꽃을 사왔습니다. 꽃이피네 정원에는 노란장미도 피고 라이온스 로즈도 피고 있습니다. 사람은 귀로 소리를 듣지만 식물은 세포공명으로 소리를 듣고 잎 뒷면에 숨구멍을 많이 열게 해 산소를 흡수하고 가스교환을 촉진하고 양분을 충분히 흡수하게 할 뿐만 아니라 음악을 들은 식물은 해충이 싫어하는 색소성분 루틴 Lutin과 신경전달 물질 가바Gaba라는 성분이 2배이상 증가해서 해충발생을 줄일 수 있어 꽃과 식물이 건강하게 잘 자라게 합니다. 그래서 꽃이피네 정원에 살고 있는 꽃들과 텃밭작물들에게 아침..

건강하게 살기 2024.05.27

꽃이피네 정원

우리집마당 가장자리에 만든 꽃이피네 정원에 올해도 여러종류의 장미가 잘 피고 있습니다. 소박한 꽃이피네 정원에는 20여종의 장미와 150여종의 꽃과 나무가 살고 있습니다. 장미 薔薇 이천기 李千基 향기나는 장미이든 향기없는 장미이든 장미는 사랑의 상징이다 지구별이 공전하고 자전하는 힘도 사랑의 힘이며 사랑은 햇볕과 같고 목숨과 같은 것이다. 신이 도처에 있을 수 없기에 사람 가까이에 장미를 살게해서 환한 아름다움을 보게 하여 눈과 입을 미소짓게 하여 선한 마음을 갖게 한다. 향기나는 장미이든 향기없는 장미이든 세상의 모든 장미는 희망의 상징이다.

건강하게 살기 2024.05.25

익산 아가페정원

어제 전북 익산에 있는 아가페정원을 갔다가 대전 현충원에 다녀 왔습니다. 아가페정원은 전라북도 제4호 민간정원으로 메타세쿼이아, 섬잣나무, 공작단풍 등 수목 17종 꽃1,416주가 등록되어 있어 볼거리가 많습니다. 지금은 수녀님들이 운영을 하고 있지만 1970년에 故서정수 신부님이 노인복지시설인 아가페정원을 설립하였으며 정원자체가 수목원처럼 잘 가꾸어진 늘 푸른 숲을 몇해전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하여 휴식과 힐링, 정서함양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집에 도착하니 우리집 장미도 피기 시작했습니다. ^^

건강하게 살기 2024.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