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장아찌담는법 (발효후 옮겨 담아 보관하기)

발효된 매실장아찌를 냉장보관하기 위해 작은 병에 옮겨 담았습니다.
담근지 21~30일이 지난 매실장아찌를 작은 유리병에 옮겨 담고 매실즙을 잠기게 붓고

냉장보관하여 드시면 되고 남은 매실즙은 매실발효액에 부어 두어도 되고 따로 두었다가

요리할 때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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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아찌가 발효될 때 아래사진과 같이 흰거품이 생기는 것은 발효과정에 일어나는

정상적인 현상이며 설탕이 녹을 때 까지 시간을 두고 위 아래 저어주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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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실험을 위해 장아찌 담고 한 달 만에 옮겨 담으면서 장아찌를 먹어 봤는데

아삭한 식감과 매실고유의 그윽한 향이 나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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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예방 및 면역력을 좋게 하고 피로회복에 좋은 매실 많이 드시길 바랍니다.
메르스가 발병되어 마을밖 출입이 금지되었던 전북순창의 한 마을 이장님이 매실장아찌와

매실발효액을 무료로 나눠줘 마을사람을 먹게해서 더이상 확진자가 생기지 않았다는

방송을 봤습니다.
한의학박사 오정환선생도 메르스 예방에 매실이 좋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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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때 마다 매실 두쪽을 먹게 되면 소화가 잘 되어 만성위장병을 고치며,건망증,치매,중풍,
어깨통증완치(석회쌓임현상)간기능회복,여성호르몬 체외이탈막음,피부보호 및 피부병 치료,

감기독감예방,살균기능,딸국질 멈춤에 좋습니다.

 

 

 

 

 

 

 

 

 

남은 매실즙은 매실발효액에 부어 두어도 되고 따로 두었다가

요리할 때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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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씨빼는 도구 (매실작두) 알박사를 사용하면 매실씨를 쉽게 뺄 수 있습니다.

 

 

알박사는 국내외 매실장아찌를 제조판매하는 식품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이름난 제품입니다.

 

 

장아찌가 발효될 때 아래사진과 같이 흰거품이 생기는 것은 발효과정에 일어나는

정상적인 현상이며 설탕이 녹을 때 까지 시간을 두고 위 아래 저어주면 사라집니다.

 

 

장아찌가 발효될 때 아래사진과 같이 흰거품이 생기는 것은 발효과정에 일어나는

정상적인 현상이며 설탕이 녹을 때 까지 시간을 두고 위 아래 저어주면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