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있어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물폭탄 같은 폭우를 맞고도 꼿꼿하게 자라고 있는 배추와 무를 보면

배울 것이 참 많습니다. 사람의 삶도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어제 공개방송에 출연을 해서 농사이야기도 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사는 것이

인생을 잘 사는 것이라 했습니다. 사람은 자기암시적 동물이라 ‘할 수 있다’

마음을 먹게 되면 못 할 일이 없습니다.

 

오후 4시부터 6시 까지는 우리농장 밭작물에게 MBC경남 '오후의 발견'에 나오는 음악을 들려줍니다.

 

 

 

 

 

 

 

 

 

조용호

권나무

엉클밥

 

경남 지역에 활동하는 뮤지션 가수와 함께 기념촬영^^ 왼쪽부터 엉클밥,조용호,권나무

오후 4시부터 6시 까지는 우리농장 밭작물에게 MBC경남 '오후의 발견'에 나오는 음악을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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