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일기

디카와 스마트폰으로 카카오스토리 만들기

이천기 2013. 4. 21. 00:49

어제 스마트폰을 처음 샀습니다. ^^ 폴더폰도 세상사는데 불편함이 없었지만

마음 젊은 사람들에게도  자연과 농사정보를 널리 알리기 위함이었지요. 

카카오스토리를 만들기 위해 갤럭시노트2에 달린 카메라로 사진을 찍었지만

폰 카메라의 한계를 인식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공부좀 했습니다. ^^

3천만명 스마트폰 시대에 맞춰 농업인도 스마트폰을 이용한 농사정보를 알려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여, 판로를 개척하는 것도 선도농가가 해야할 일입니다.

스마트폰에 달린 카메라가 화소가 좋다고 해도 디카만큼 선명하지 않고 자연

스런 색상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웹문서 검색을 통해 알았고, 다양한 해결 방법

이 나와 있지만  디카로 찍은 사진을 폰으로 불러 들여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

이라는 전문가들의 사용후기도 읽어 봤습니다. 실제로 농사이력정보를 올리기

위해 사진을 찍는 것은 그리 많은 횟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디카가 있고 카카오스토리를 잘 만들고자 하시는분은 제가 활용한 방식을 따라

하시면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삼성 스마트 폰을 실용예로 올리지만 LG 스마트폰도 응용방법은 유사할 것입니다.

 

 

인터넷 검색창에 삼성전자를 검색하면 고객지원센터 홈주소가 나옵니다.

 

 

 

고객지원을 클릭하고 왼쪽에 유용한 소프트웨어를 클릭합니다.

 

 

 

 휴대폰을 클릭합니다.

 

 

 

윈도우용을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해서 컴에 설치하면 됩니다.

설치를 마치고 컴과 스마트 폰을 USB짹으로 연결하고 해당 프로그램을

실행해야합니다.

 

 

설치를 하고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위와 같은 창이 나타납니다.

 

 

 

폰을 클릭하면 여러개의 폴더가 나오는데,DCIM이라는 폴더를 클릭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게되면 사진파일이 자동 저장되는 갤러리방이 있는 파일입니다.

 

 

 

카메라라는 폴더에 카카오스토리를 꾸밀 하드디스크에 있는 사진을 복사해서 붙여 넣기를

하면 됩니다.

이 방이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게되면 사진파일이 자동 저장되는 갤러리방입니다.

스마트폰 갤러리 방에서 사진을 불러내 사용하시면 됩니다.

 

디카로 찍어놓은 이미지 사진을 스마트폰 첫 화면이나 바탕화면에 넣을 수 있어 좋습니다.

 

 

 

하루만에 꾸민 저의 카카오스토리 첫 페이지 입니다.

마음 젊은 사람들에게도 농사정보도 알리고 제가 하는 일을 홍보를 하는데 카카오스토리가 큰 역활을 할 것입니다.

저의 카카오스토리친구찾기 ID orgapia 입니다.

 

오늘 비오는날 감자밭에 나가 폰과 디카로 같은 장소에서 비교 할 수 있는 사진을 찍어 올립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은 이미지는 촬영날짜와 시간으로 파일번호가 생성이 되며 2 ~3 메가 용량입니다.

 

 

디카로 찍은  이미지는 디카고유번호가 자동 생성이 되며 폰카메라 보다 적은 용량인 평균 1.5메가 이지만

아래 사진과 같이  용량은 작아도 사진은 더 선명한 컬러를 나타냅니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감자밭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입니다. / 20만원대 저가형 디카로 찍은 사진이지만 이미지는 더 선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