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일기

한 번은 생각하고 마셔야 커피의 진실

이천기 2018. 2. 28. 21:37

술을 많이 마셔도 줄담배를 피워도 건강에 이상없이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건강한 체질을 타고난 것도 축복입니다.

그러나  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커피를 끊거나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올려진 커피관련 연구논문이 있어 함께 생각해 보자는 취지에서

올립니다.

관세청과 커피업체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커피수입비가 11조兆가 넘었다고

했으며 커피 소비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함께 생각해 봐야 할 것은 중국,일본보다 인구가 작은 한국은

해마다 암환자가 늘고 있으며, 아시아 1위 세계3위 암 발병국이 되었습니다.

커피를 마시고 안 마시고는 여러분의 선택이지만  이와 같은 사실을 모르는 분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13년 전에 고향 거창에 귀촌한 저도 발명가로써 성공하여 잘 살고 있지만

국내산 자연차를 즐겨 마셔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커피를 좋아했던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달부터 청와대 회의 때에 녹차를 마신다고 합니다.

커피는 끊거나 줄이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 입니다.

국내에서 생산된 녹차 등 다양한 국산차를 즐겨 마시면 건강도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