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는 노로바이러스 norovirus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원인 발생 분석을 해보니 식당,숙식장소의 지하수가 오염되어 바이러스가 발생했고 물을 먹은 사람이 감염되어 옮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알려진 상식으로 노로바이러스는 70도 이상의 뜨거운 물에 생활용수나 행주 등 수건 위생품을 삶으면 죽는다고 하지만 사람의 몸속에서 증식되어 옮겨진 바이러스는 뜨거운 물에도 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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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WHO에 등재된 노로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제는 없으며 감염을 예방할 백신도 없습니다. 대부분 치료하지 않아도 며칠내 자연적으로 회복이 된다고 하지만 설사 등 복통이 심해 일상생활을 바로 하지 못하고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장기가 부패되어 사망 할 수도 있기에 사전 예방이 필요한 질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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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강원도 도지사 비서실에 전화를 걸어 노로바이러스 예방 및 치료법을 알려 드렸습니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 고여있는 지하수를 24시간 올려 버리고 사용하라는 당부의 말도 했지만 실행하고 안 하고는
강원도 도지사의 판단에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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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속효성 살균제는 매실발효액과 녹차입니다.
매실발효액과 녹차는 전국 어디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며 가족 친지가 동계올림픽에 선수 및 자원봉사로 참여한 사람이 있다면 이 글을 보고 예방 및 치료법을 알려 주길 바랍니다.
녹차는 1회용 티백도 효과가 있으며 크고 늙은 잎에서 항바이러스제 카테킨이 많이 나옵니다.
매실발효액은 황매실로 담근 것이 바이러스를 살균하는 산酸이 많이 나오며 따뜻한 물 한컵에 매실발효액 3숟갈(밥숟갈)을 희석해서 마시면 됩니다. (하루3회 식후 3일 간 )
노로바이러스 확산 뉴스
견공들도 녹차와 매실발효액 물을 잘 먹어 사료속에 들어 있는GMO부작용을 잘 이겨내었습니다.
건강한 견공 비호
영리한 견공 초롱이
제가 출연한 방송입니다. 부산 경남 대표방송 KNN
녹차는 가금류독감 AI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경남 합천에서 6천마리 닭을 키우는 박명진 사장은 저의 말을 듣고 닭들에게 녹차를 먹여
월 100여 만원의 약값을 절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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