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간 26시간 교육을 받고 오후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아침 8시부터 저녁 9시까지 3일간 26시간의 교육이 조금은 힘들었지만
최선을 다한 결과 우수상을 받아 기분이 좋습니다. 며칠간 음악을 듣지 못해
몸살이 날 것 같아 음악을 들으며 피로를 풀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곡은 즐겨듣기를 위해 릴테크에 녹음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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