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일기

무청 무가 이만큼 자랐습니다.

이천기 2009. 8. 21. 15:37

지난밤에 내린 비로 무청 무가 많이 자랐습니다.

옆지기와 함께 무를 솎아 내고 북을 돋아 주었습니다.

지난 주에 감자캔 밭에 파종을 했는데 잘 자라고 있습니다.

 

 

 

 

 

 

 

 김장용 배추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배추도  한 줄 더 심었습니다.

 

 

 

왼쪽 두 이랑은 좋아하는 당근을 심었는데 잘 자라고 있습니다.

아침 하늘이 맑아  통유리창에 기백산이 비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