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일기

기억력과 면역력을 좋게 하는 음악효과

이천기 2020. 1. 6. 11:32

음악을 많이 들은 쥐가 미로迷路를 빨리 잘 찾아 나갑니다. 음악이 설치류, 포유류, 식물 등 생명체의 기억력과 면역력을 좋게 하기에 우리는 식사를 하거나 차를 마실 때도 음악을 듣고 농삿철엔 밭작물에게도 아침에 2시간정도 낮은 음으로 음악을 들려줍니다.

사람의 귓속 달팽이관 내부에는 24,600개의 털이난 청각세포가 있는데 뇌의 신피질 왼쪽 측두엽에 보내져 음악 등 소리정보들이 저장이 되면서 후두엽 등 뇌신경에 공명을 주어 세포생성에 도움을 주기에 기억력이 좋아진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지만 음악을 즐겨 들은 사람이 기억력과 정신집중력이 좋아 속독速讀을 해도 읽은 책 내용을 모두 기억합니다.

현대인은 모두가 바삐살아 집에서 하루 세끼 식사를 하지 못하지만 집에서 식사를 할 때는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식사 하기를 권합니다 (라디오 음악도 좋습니다.)
가족과 함께 삶의 이야기를 하면서 눈으로 음식을 보고 식사를 하면 귀를 통해 정보를 받은 뇌는 더 건강해져서 장기도 함께 튼튼해질 겁니다.

음악을 듣는 것은 뇌를 충전시키는 것입니다.



사람의 뇌 - >  평균 1350g

음악을 사랑하는 의사  이국종

식사를 할 때는 FM 라디오를 즐겨 듣습니다.

음악은 식물도 좋아합니다.

음악은 식물도 좋아합니다.

음악은 식물도 좋아합니다.

음악은 식물도 좋아합니다.

음악은 식물도 좋아합니다.

음악은 식물도 좋아합니다.

음악은 식물도 좋아합니다.

거창 보해산 산속 중턱에 있는 우리집앞 저수지

지대가 높아  눈이 자주 옵니다.

감국차

말러 교향곡 3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