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어 덕담의 글과 그림을 그려 방송국에 보냈더니 감사의 답글과 상품권이 왔습니다.
지구별에 함께 사는 사람들 모두 복 받으시라고 해마다 그림을 그려 나눔을 하는데 그림을 그린 저도 해마다 복을 더 많이 받고 있습니다.^^
하는 일이 해마다 더 잘 되고 하니 새해 초에 그림을 그려 블로그와 카스에 올릴 때 "우리와 같이 잘 되길 바랍니다." 하고 올립니다.
2020년은 이란 미국의 전쟁도 없고 중국도 한국방문을 개방하고 한류韓流를 받아 들이고 있어 한국경제가 지난해보다 많이 좋아질 겁니다. 북한문제만 안정이 되면 세계로 도약하는 강대국 대한민국이 될 것입니다.
관심분야가 같은 님들도 건강과 경제가 나아지는 행운이 함께 하길 바라겠습니다.
삼성 스마트폰 노트8로 그린 복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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