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와 살면서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자연과 함께 조화되어 살려고 집도 친환경ALC벽돌로 지어 외벽을 소나무 목판으로 마감을 했기에 새들도 자연스레 집주변에 와서 놀다 갑니다. 며칠전에 만든 장독대와 집마당에서 농장으로 가는 길의 계단도 돌을 모아 만들었고 둘 다 옆지기의 부탁으로 반나절 만에 만든 것입니다. 자연속에 살면서 자연이 되어 사는 것이 좋습니다. 물, 공기, 바람, 나무와 같이 사람도 자연의 일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참조게시글 사진 http://blog.daum.net/dajon/6743209
자연석으로 만든 장독대
장독대
장독대의 항아리들
장독대의 장독들
돌계단
집마당
집옆의 소나무
집옆의 소나무
열무/ 월동초
열무
열무/ 월동초
호박
호박
지리산 반야봉이 보이는 우리집
차탁과 다기들
차탁과 다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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