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듣고 꽃이 핀 매화꽃이 건강하게 계속 피고 있습니다. 우리는 15년전부터 3,600m²에 재배하는 밭작물에게 음악을 들려주며 농사를 짓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2시간씩 중간음으로 클래식, 국악, 라디오방송을 들려주면 식물은 세포공명으로 음악을 듣고 건강하게 자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고지대 산속에 있는 우리농장에는 이제부터 매화가 많이 피기 시작합니다.
















덕담과 소망을 바라는 비나리

우리 농장에 사용하는 국산 인켈오디오
'농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맛철에도 건강하게 자라는 밭작물 (27) | 2024.07.06 |
---|---|
빙초산 제초제 만들기 (14) | 2024.04.28 |
풀보다 배추, 무가 크게 자랐습니다. (0) | 2022.09.27 |
무, 배추가 많이 자랐습니다. (0) | 2022.09.14 |
해충 나방 끈끈이 트랩 (0) | 2022.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