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일기

장맛철에도 건강하게 자라는 밭작물

이천기 2024. 7. 6. 05:27

밀원식물 토종 능소화가 피니 벌들이 모여듭니다. 참새도 집마당에 와서 해충벌레를 잡아 먹고 있습니다.
장맛비가 오다가 멈추고 해가나고 하니 밭작물들이 세균細菌의 피해 입지않고 쑥쑥 잘 자라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곳은 참새를 자주 볼 수 있지만 몇해전부터 세계 각국에서 참새가 계속 사라지고 있어 세계 조류협회와 환경단체에서 세계 참새의 날 (3월20일)을 정해놓고 행사를 한다고 합니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3031313220005758?did=NA

전세계의 참새가 사라지면 해충이 창궐하기에 화학농약값만 3000조 이상이 들어 간다고 합니다. 농약을 많이 분무하면 사람의 몸이 약해지거나 병이 생기겠지요.참새들이 먹는 농작물은 50조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이 자연을 보호하면 자연은 사람을 보호합니다.

능소화

능소화

능소화

참새

참새

고추밭의 두꺼비

옥수수

호두

단감

여름사과

여름사과

여름사과

여름사과

여름사과

감나무 아래 스피커

아리랑과 함께 세계음악인들이 선정한 세계최고의 음악 영산회상 CD를 추천합니다.

농사가 잘 되게 덕담과 소망을 담아내는 비나리 음악을 김*중과 같이 조작하고 남을 속이고 거짓말 잘 하며 음악상식이 부족한 사람은 이 좋은 음악을 장송곡이라 말합니다.

이광수 비나리

드볼작 첼로협주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