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일기

풀보다 배추, 무가 크게 자랐습니다.

이천기 2022. 9. 27. 08:02

배추, 무가 많이 자랐습니다. 이랑과 밭골에 풀이 자라지만 배추 무보다 크지 않습니다.

이것이 자연과학농법입니다. 지난주 휴일에 거창군 황강 강변도로 숲에 쓰레기 줍기행사에 참석했다가 기념사진도 한장 찍었습니다. 귀촌해서 음악생활과 함께 신심을 편하게 사니 하는 일도 잘 되고 건강도 좋습니다. 

 

'농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악농법으로 농사짓기  (20) 2024.03.18
무, 배추가 많이 자랐습니다.  (0) 2022.09.14
해충 나방 끈끈이 트랩  (0) 2022.08.15
제충국 판매처 소개  (0) 2022.06.08
가뭄, 물부족에 대비한 농사짓기  (0) 2022.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