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일기

풀보다 배추, 무가 크게 자랐습니다.

이천기 2022. 9. 27. 08:02

배추, 무가 많이 자랐습니다. 이랑과 밭골에 풀이 자라지만 배추 무보다 크지 않습니다.

이것이 자연과학농법입니다. 지난주 휴일에 거창군 황강 강변도로 숲에 쓰레기 줍기행사에 참석했다가 기념사진도 한장 찍었습니다. 귀촌해서 음악생활과 함께 신심을 편하게 사니 하는 일도 잘 되고 건강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