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를 정식하고 5일이 지났기에 배추는 흙에 뿌리를 내렸고 성장활동이 왕성해집니다.
배추를 묘종으로 심을 때 정제된 목초액을 500배 배율로 물에 희석해서 잎과 뿌리까지 젖게 묘종에 뿌리고 심으면
정식후 어린 잎을 잘라 버리는 거세미, 똑똑이의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화학물질의 부작용을 모르는 분들은 밭을 만들 때 화학비료, 화학토양살충제를 뿌리고 묘종을 정식할 때 화학살충제를
또 뿌리면 배추가 면역력과 저항력이 떨어져 해충방어기전능력을 상실하여 살충제 없이는 스스로 자생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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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초액 부작용
우리는 묘종을 정식 할 때만 정제 목초액을 1회만 사용하며 그 후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목초액을 많이 사용하여
성분이 축적되면 발암물질 벤조피렌, 에탄올이 식물이 흡수하게 된다는 것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탄소성분인 목초액은 농도가 과하면 고엽제, 제초제, 성장억제제가 되기에 500배 배율로 사용해야 하고 꼭 정제된
목초액을 사용해야 합니다. ↔ 물20L기준 목초액 40mL
배추를 심고져 하는 분들은 참고하셔서 풍작하시길 바랍니다.
김장배추 106 포기 -> 해충으로 부터 자기방어능력을 갖추고 성장하는 배추
이영돈 PD의 먹거리 X 파일 중 목초액의 부작용
이영돈 PD의 먹거리 X 파일 중 목초액의 부작용
황선익 약학박사의 글 중에서
배추
무
배추 / 무
무
무
무 / 배추
고추밭의 집충물통
계속달리고 붉어지는 고추
고추밭의 거미
나방을 향해 가고 있는 거미
나방을 먹고 있는 거미
고추밭 지킴이 거미
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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