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일기

식용유는 국가 기업에서 만들어야 한다.

이천기 2019. 1. 22. 15:45

통일이 되고 나라가 안정이 되면 국민건강과 복지차원에서 식용유는 국가에서 제조 관리하는 것이 답입니다.
식용유 중 열에 강하고 인삼같이 사포닌도 들어 있는 콩재배를 늘려 국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저온 압착 콩기름을 생산하는 것입니다. 지금의 콩기름은 콩이 아니며, 100% 콩으로 만들었다고 하는 콩기름에 콩은 3개 미만이 들어 있고 석유화학제품이 전부입니다.
올리브, 카놀라, 포도씨유도 5%를 제외하고는 석유화학제품과 솔벤트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현실이 이럴진데 바나나가 한국에서 생산이 되듯이 올리브 등 기능성 기름 추출 식물을 국내에 심어 기름을 생산하여 저온에서 착유하여 판매하는 방법도 강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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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아시아에서 암발병이 제일 많아 해마다 암환자에게 지급되는 의보비가 20조兆가 넘는 것을 암 발병원인을 알아 예방관리하면 의보비도 줄이고 국민건강도 지킬 수 있습니다. 식용유가 원인이 되고 있는 치매환자도 100만명이 넘습니다.
지난 10년간 AI조류독감이 발생해 투입된 방역비가 6조兆가 넘게 들었지만 지금은 면역강화사료를 먹이고 동물복지를 확산해서 밀식사육을 하지 않으니 AI가 발생하지 않고 간혹 발생해도 미미하게 생겼다 사라지는 것을 교훈으로 삼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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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기름으로 만드는 음식을 삼가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일입니다. 기름을 사용한 음식점을 오래 한 분이 폐암에 걸려 일찍 사망하거나 성인병에 걸려 병원치료 받는 분이 많습니다. 기름속에는 자동차 매연, 미세먼지에 들어 있는 납, 카드뮴, 수은 등 중금속이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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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은 좋은 기름을 사용하는 것이 해답이지만 적게 사용하고 조리시 꼭 팬을 돌려 환기를 시켜야 하며,
해독제 감국화차를 날마다 꼭 마시길 바랍니다.



화학기름 식용유


화학기름 식용유



화학기름 식용유


압착 식용유

압착 식용유



식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