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일기

청산배당체 비타민 B17 아미그달린 소금의 약성과 효능 바로알기

이천기 2018. 10. 7. 07:27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식품의약국FDA는 건강한 사람은 소금을 예전에 고지한 양의 2배 이상을 먹어도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청산배당체,아미그달린이라 불리는 비타민B17 성분이 항암작용효과가 있는 항암제로 검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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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B17이 함유된 살구 씨,매실 씨는 오래 전부터 종양억제에 효과가 있는 민간요법으로 전해져 왔으며, 씨에 함유된 아미그달린에 항암효능이 있다고 하여 1940년대부터 암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비타민B17을 발견한 초기에는 FDA로부터 승인을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암환자에게 비타민B17을 처방한 의사들은 면허를 취소 당하거나 병원문을 닫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암치료 효능이 입증된 오늘날에는 수많은 암환자들이 비타민B17을 처방 받고 있습니다.비타민 B17을 이용한 암 치료는 암세포는 파괴하면서 비암성 세포는 재생,유지하는 놀라운 생화학적 과정의 필수적인 일부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충남대 이계호교수,맛칼럼리스트 황교익씨는 국민들에게 방송을 통해 해왔던 잘못된 정보를 정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익은 매실과육 속에 미량이 남아 있는 청산배당체는 인체에 해롭지 않다고 저는 오래전부터 주장해 왔고 학계에서 공식 인증을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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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WHO와 미국식품의약국 FDA는 건강한 사람은 지금보다 소금먹는 량을 두배로 늘려도 된다고 했습니다. 소금의 주성분은 염화나트륨NaCl, 황산마그네슘과 각종 미량원소와 미네랄,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 있어 혈액이 썩는 패혈증을 예방합니다. 건강전도사 대한민국의 최고의 의사였던 황수관 박사도 음식을 싱겁게 먹어 혈액내에 염도가 0.9%가 되지 않아 패혈증으로 67세로 돌아 가셨고 국내에서 한해 4만명이 패혈증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소금을 적게 먹는 사람이 단것을 좋아합니다. 국내 500만명의 당뇨환자의 통계이며 당뇨병도 혈액내에 소금보다 당분이 많아서 생기는 병입니다.

예전의 의학계 통계와 달리 최근에 밝혀진 것은 장수하는 사람들이 소금을 많이 먹은 사람들이며 에스키모인들은 주식인 물고기 속의 염분외에 소금을 전혀 먹지 않아 평균수명이 40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염식이 옳지 않다고 WHO가 종전보다 소금을 두배 이상 먹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싱겁게 먹는 동물보다 짜게 먹는 사람이 오래 삽니다.
제가 많은 책을 읽었어도 싱겁게 먹은 사람이 장수한 사례를 읽고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름철엔 간장차도 마시며 염분을 보충하며 건강을 지키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읽은 책들입니다. 


비타민 B17의 효능


비타민 B17의 효능


비타민 B17의 효능


비타민 B17의 효능

사진의 과일에도 비타민 B17이 들어 있지만 건강을 지켜주는 좋은 성분임이 밝혀 졌습니다.


우리가 날마다 먹는 매실장아찌 입니다.  매실발효액이나 장아찌가 발효가 될 때 당糖 성분은 건강에 이로운 과당果糖으로 변합니다.

미량의 설탕은 간기능 개선과 혈액순환을 도와  피로회복제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