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일기

커피는 중독성 발암물질입니다.

이천기 2016. 1. 5. 09:20

위암 수술을 받은 대구과학대 K교수님이 무를 좀 달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리고 "방송에 커피가 하루 몇 잔은 암에도 좋고 건강에 좋다는 것을 봤는데 괜찮은 것인지요?"

물어 왔습니다. 저는 바로 끊어라 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커피를 발암원인물질로 규정을 했다는 것도 알려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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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만해도 각성제 역활을 하는 커피는 발암물질이 아니었습니다. 커피제조회사에서 중독성

인공향을 첨가하고 커피수효가 늘었고 농장에서는 공급이 부족해 멜라민 성분 화학비료를 사용해

커피수확을 늘렸고 커피원두를 파 먹는 소사슴벌레가 확산이 되자 일반화학살충제 (피레스,이프로디온 수화제)로는

죽지 않자 발암성분이 함유된 맹독성 프로시미돈을 뿌리고 있습니다. 이디오피아,인도네시아,

브라질,멕시코 북미,남미 등 모든 농장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물에 씻어도 잔류독성은 남아 있고

원두를 볶는 과정에 열을 가하면 프로시미돈 독성은 더 강해져 벤조피렌 등 발암물질이 커피원두에

전착됩니다.

(원두커피 원액 40ml를 500배 배율 물20L에 희석해 민달팽이에게 뿌리면 민달팽이가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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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스위스 등 유럽의학연구소에서 커피의 위해성을 언론 방송을 통해 연구결과를 통해 한 번

발표하면 생산원가 60배의 이익이 생기는 커피판매연합단체는 돈으로 매수한 교수를 동원해

커피가 몸에 해롭지 않다는 광고를 수 십회를 하고 있으며, 소비자는 그것을 보고 커피를 마십니다.

(15년 전 말보르 담배가 교수를 동원해 담배가 폐암과 무관하다고 했지만 지금은 인정을 한 예를

생각해야 합니다.)

지금은 의료기술이 좋아 암을 조기에 발견하면 수술 후 5~10년은 생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고 하지만
한 번 암에 걸리면 이미 과거의 자신의 얼굴이 아닙니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암발병 1위이며 세계3위의 암발병국가 입니다.
지난 3일 인터넷에 올라온 기사에 경기도가 하루
41명이 암으로 사망한다 했었고 다른 질병보다 암 사망이 1위라 했습니다.
암 발병원인은 가족력,스트레스,공해,음식이 주원인이 되지만 저는 다이옥신유전물질과 같이 2세에게

전달되는 농약이 함유된 커피의 원인이 1순위로 봅니다.
순천향대 심장내과 박병헌박사,홍혜걸 박사는
커피의 부작용을 말하고 있습니다.
심장질환강화,시력감퇴,기억력상실,노화촉진,칼슘이탈에 의한 골다공증 및 관절염,수면장애, 비만 등

 

 

 

 

 

 

 

 

 

2016.1.28.에는 1,400여건의 단속정보를 미리 알려주고
금품과 성접대를 받은 식약처 직원 2명이 구속되었습니다. 건강과 연결된 수입식품을 검사도 하지 않고
통관을 시켜주고 있습니다.  (검색창 식약처 구속  검색)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더치커피 일부 제품에서 기준치의 9900배에 이르는 세균이 검출되고, 대장균까지 나왔다.
18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시판되는 더치커피 30개 제품의 위생도를 검사한 결과 13개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세균이 검출됐다.

지난해 10월 제조된 더치원의 '투멤버 케냐AA', 씨큐브·코디아아이앤티의 '콜드 프레소 케냐AA' 등 3개 제품은 일반세균 기준치를 최대 9900배 초과했다.
딥앤더치가 지난해 10월 20일에 제조해 판매한 '딥앤더치 더치커피 케냐AA'는 대장균 양성반응이 나왔다.
커피의 미생물 규격은 1㎖ 당 세균 수 100마리 이하인데 투멤버(1030㎖)는 1㎖당 15만 마리, 콜드 프레소 케냐AA(1000㎖)는 99만 마리가 검출됐다. 딥앤더치 더치커피는 1㎖당 1700 마리가 나왔다.

chosun.com  입력 : 2016.02.18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