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일기

농약커피 발암물질 커피를 마시지 않는 이유입니다.

이천기 2015. 9. 26. 21:30

2013년도에 미국,일본에 비해 200배 이상의 농약이 검출된 커피가 국내에 들어와

판매되어 문제가 되었지만 2년이 지난 지금에도 농약커피가 그대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발암물질 농약검출로 미국,일본에서 수입금지된 커피가 어떤 연유인지 한국에서는

통관되고 있어 2015년 9월4일 보건복지 담당 김용익 의원이 국감자료에서 밝힌 내용입니다.

 

국내 유통된 커피 85% 잔류농약 국제기준치 넘어

"허술한" 식약처, ‘농약커피’ 무방비 수입 방치

잔류농약 검출에도 모두 '적합' 판정

보건복지위 김용익 의원 국감자료에서 밝혀

 

한국인은 마약과 같이 커피에 중독되어 가고 있습니다.

커피에서 나는 캐스린향,살충제 펜프로파스린,프로시미돈은 중독성 물질이며,

프로시미돈 살충제는 WHO에서 규정한 발암물질입니다.

농장에서 구입원가 60배가 넘는 이익이 남는 커피판매 수출업자는 국제적으로

로비하여 하루 2잔의 커피는 건강에 좋다고 하지만 모두가 거짓말이며,흡착형

살충제가 면역세포를 죽이고 암세포를 키우는 역활을 하기에 OECD국가 중

한국이 암환자가 많은 이유입니다.

 

 

 

 

 

 

 

 

커피에서 나는 캐스린향,살충제 펜프로파스린,프로시미돈은 중독성 물질이며,

프로시미돈 살충제는 WHO에서 규정한 발암물질입니다.

 

 

 

 

 

 

 

 

며칠 전 사랑니를 뽑으로 간 치과에 커피는 없고 우리농촌에서 생산된 국내산 차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친절하게 효능설명도 써 붙여 놓아 감동을 받고 왔습니다.

 

 

이제는 건강에 좋은 우리나라 차茶에 관심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사는 거창군 주상면 우체국장님은 손님이 오면 메밀,율무차를 주십니다. 농촌사랑을 실천하고 계시기에

보기가 좋습니다. 

 

 

우리차를 마시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 지기에 즐겨 마시는 이유입니다.

우리집 차탁엔 다양한 국산차가 있지만 커피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