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무를 드시고 건강이 좋아졌다는 과학대학교 교수님을 만나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마지막 무를 전해드리고 대구문화예술회관에
그림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전시장 복도에 걸린 '신근희'작가의 그림이 인간의 심리를 잘 표현한
작품이라 소개합니다.
무소르그스키'전람회의 그림' 음악이 이 그림과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농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이 많이 와도 걱정없이 겨울을 보냅니다. (0) | 2014.12.14 |
---|---|
배추절임을 하고 남은 소금물은 어떻게 하는가 (0) | 2014.12.06 |
상구보리 하화중생上求菩提下化衆生을 위하여 . . . (0) | 2014.11.25 |
무 말랭이차& 비트색 단무지 만들기 (0) | 2014.11.19 |
집 뒷산에 있는 야생감을 따왔습니다.^^ (0) | 2014.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