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날은 문화유적지 답사하는 날입니다.

오전에 비가 와서 거창 금원산 휴양림에 있는 문門바위에 다녀 왔습니다.

보는 순간 입이 짝! 벌어 졌고 단일바위로는 국내 최대의 바위라 중국 계림에서도

본 적이 없는 큰바위 입니다.

돌아오는 길에 황산고가古家마을 옆에 일찍 핀 코스모스가 보기좋아 옆지기를

세워놓고 사진 한 장 찍었습니다.

 

 

 

 

 

시원한 계곡엔 하늘 말라리 꽃이 피어 있었습니다.

 

집에 돌아오니 손님이 기다리고 있어 다과를 먹고 기념 사진도 찍었습니다.

 

땅콩,은행까는 도구 알박사 판매하는 곳  http://blog.daum.net/dajon/6742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