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집 뒷산의 나뭇잎에 단풍색이 멋지게 물들었습니다. 가을은 멋진 예술가 입니다.
사람도 가을색과 같이 아름답게 살면 몸과 마음이 자연과 하나 되고 좋은 음악이 되겠지요.
'농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장을 했습니다. (0) | 2019.12.08 |
---|---|
햇볕을 쬐야 천연칼슘이 많이 생깁니다. (0) | 2019.12.01 |
와디아 6 CDP 만족한 음질 (0) | 2019.11.14 |
동물구충제 펜벤다졸을 먹는 사람들 때문에 ... (0) | 2019.11.10 |
감국꽃이 피려고 합니다. (0) | 2019.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