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일기

장수식품 매실장아찌 담아 많이 드세요.

이천기 2019. 5. 21. 06:05

이동호 의학박사는 위장속의 헬리코박터균를 살균하고 대장벽을 청소하는 매실장아찌를 날마다

먹습니다.

최근 밝혀진 자료와 책에 매실과 살구에는 피크린산, 구연산, 마그네슘, 아연, 종합비타민이 들어 있고 특히

매실에 소량이 들어 있는 비타민 B17 이 강력한 항암제로 밝혀 졌기에 매실장아찌 담아 많이 드시길 바랍니다.


약이 되는 매실 바로 알고 매실장아찌 담기


매실은 100원동전 크기의 토종매실이 왕매실보다 약성이 좋습니다. 왕매실은 가격도 비싸고 약성도 적고 먹기도

불편합니다. ☞ 아래 농진청 성분실험결과표 참조하세요

설탕은 유기농원당이나 흰설탕이 좋으며 황설탕은 당밀이 첨가되어 있어 발효가 잘 되지 않습니다.

매실은 숙성된 매실에서 좋은 약성이 나옵니다. 현충일이 지나고 구입하시는 것이 좋고 만져서 무르지 않다면

하루라도 늦게 담그는 것이 좋으며 씨앗분리하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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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은 소금기와 단것이 필요합니다.
건강전도사 대한민국의 최고의 의사였던 황수관 박사도 음식을 싱겁게 먹어 혈액내에 염도가 0.9%가 되지 않아

패혈증으로 67세로 돌아 가셨고 국내에서 한해 4만명이 패혈증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올해 2월7일 국립중앙의료원 윤한덕 응급센터장이 51세로 관상동맥경화로 인한 급성심장사로 사망을 했습니다.

공익을 위한 의료계의 일로 누적된 피로가 쌓였지만 단것을 좋아하지 않아 돌연사했습니다.

건강지킴이 선봉장이 되어야 할 의사 분들이 26%가 암에 걸리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매실장아찌를 담글 때 씨앗빼고 과육무게의 80%만 설탕을 넣어 발효를 시키면 발효가 될 때 매실속의

유익한 성분이 나와 0.8% 당糖성분도 건강에 좋은 과당果糖으로 변한다는 것을 의사들은 모릅니다.

일본사람 90%이상이 매실장아찌를 먹어 성인병이 없습니다.
서울 아산병원 암병동의 한 의사는 방사선 치료 후 설사를 하는 암환자에게 매실을 먹게합니다.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

건강세포가 죽어 면역력이 떨어지고 유익균이 죽어 대장벽에 세균이 생겨 대장 기능이 상실되어 설사를 하지만 매실을

먹으면 매실의 피크린산의 살균작용으로 설사가 바로 멈추기 때문입니다.



일독권장 도서

우리나라 과일이 사람의 건강을 지켜주는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100원 동전 크기의 토종매실이 건강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100원 동전 크기의 토종매실이 건강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과일이 익어야 좋은 성분이 나오듯이 매실도 조금 숙성이 된 것으로 장아찌를 담가야 건강에 좋은 성분이 나오며

매실작두와 같은 도구를 이용한 씨앗분리도 잘 됩니다.


우리가 날마다 먹는 매실장아찌


매실의 효능


매실의 효능


모든 과일이 익어야 고유특성의 영양성분이 나옵니다.

매실도 숙성된 매실에서 좋은 약성이 나옵니다. 매실장아찌를 담글 때 매실을 만져서 무르지 않다면 하루라도

늦게 담그는 것이 좋으며 씨앗분리하기도 좋습니다.


매실작두 알박사로 매실씨 분리 동영상 참조

http://blog.daum.net/dajon/6743258


매실을 택배로 받고 만져서 단단하다면 씻어서 바람 통하는 그늘에 하루 이틀을 두었다가 늦게 담는 것이 여러모로

좋습니다.


우리도 농장의 20그루의 매실나무에서 매실을 따서 판매하지만 주문받은 매실을 모두 보내고

매실장아찌는 늦게 담습니다.  (참고 사진은 지난해 사진입니다.)



만능견과류 탈피기 알박사는 우체국 택배로 전국에 배달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