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장아찌를 날마다 먹는 이유가 있습니다.

연휴가 끝나니 견과류탈피기 알박사 주문이 많이 옵니다.

미국에서 매실농장을 하면서 매실장아찌 (피클)를 만드는 회사에서 견과류탈피기

알박사 20셋트 주문이 왔습니다. "일본제품을 쓰다가 오래사용하니 나무에 홈이 파여

쓸 수가없어 스텐타공판이 부착된 알박사를 주문한다"고 했습니다.

미국은 레이건 전 대통령이 알츠하이머Alzheimer에 걸려 고생하다 돌아가신 후부터

매실장아찌 먹는 붐이 일기 시작했습니다. 일본수상 호소가와細川가 하바드대 강좌 후

건강한 비결이 무엇이냐? 라는 어느 학생의 질문에 "매실장아찌를 먹고 있고 매실이

치매예방, 소화제역활을 해서 일본인은 즐겨 먹고 있다"고 말한 후 매실장아찌를 먹는

젊은 미국인도 많아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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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부친도 중풍에 걸려 몇 해를 고생하다가 돌아가셨기에 중풍,치매의 유전을 끊는

것은 매실뿐이라 해서 매실장아찌를 담가 날마다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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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장아찌를 식사때 함께 먹으면 소화제가 되어 소화를 잘 되게 합니다.(酸작용)

살모넬라,포도상구균을 살균해서 식중독을 예방하기에 일본의 횟집에는 매실장아찌가

꼭 나옵니다. 매실산酸이 감기,독감바이러스를 살균하기에 감기예방을 위해 가을,겨울

철엔 매실장아찌,매실발효액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올해는 대기업 음료회사의 계획적 농간에 "매실에 독성이 있다. 설탕물이다"는 라는

잘못된 방송보도가 나가고 전남 구례 등 전국 매실농가에서 2,500억 이상의 손해를

입었지만 농진청과 식품학자들에 의해 매실이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밝혀졌기에

내년에는 전국 매실농가의 매실이 많이 판매되길 바랍니다.

오늘아침 운동도 할겸 농장을 둘러보았습니다. 비는 내리고 있지만 걷는 운동을 날마다 합니다.

 

매실장아찌

매실장아찌가 있는 우리식탁

매실장아찌

견과류탈피기 알박사를 릴데크 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견과류탈피기 알박사 는 방송에 소개된 후 일본,캐나다.호주,미국에서도 주문이 오고 있습니다.

알박사는 은행알도 잘 깝니다. 은행이 뇌건강에 좋다고 방송에 나오자 지난해 보다 여섯배나 많은 주문이

왔습니다.

옛문헌에 기록된 매실의 효능 (동의보감)

매실전도사 치어리더 박기량씨는 방송에 몇 번 출연하여 매실이 피로회복과

피부에 좋다는 것을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