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문화예술회관에서 민화전시회를 보고 월항면에 있는 한개마을에 들러
전통한옥을 둘러보고 벽진면에 있는 재실에 들렀다 가야산 기슭에 있는
'앤의 정원'에 들러 주인장과 차 한잔 마시면서 세상사는 이야기를 하다가
오후 늦게서야 집으로 왔습니다.
성주문화예술회관
민화도록
옆지기와 기념촬영
성주월항 한개마을 전통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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