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일기

은행까는 도구 알박사 은행까는 동영상

이천기 2016. 11. 20. 17:37

뇌노화를 예방하며 뇌세포를 재생하는 식품, 은행이 어제 택배로 와서

오늘 껍질을 까고 있습니다.

의사들이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 가장선호하는 식품이 은행이지만

자동차가 많이 왕래하는 농로나 도시의 아파트 가로수의 은행은 중금속이

들어 있어 식용으로 불가하기에 무공해 은행을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우리가 구한 은행은 전라남도 광주 무등산 자락에서 친환경 텃밭농사를

짓는 분 밭의 은행입니다. 은행 속의 징코플라톤은 뇌혈관을 청소하고

뇌세포를 재생하지만 공기중에 노출이 되면 산화가 되기에 껍질을 까서

냉동을 시켜 먹는 것이 약성의 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밥 할 때 1인 기준 은행 10알을 넣어 먹습니다. 부부가 3개월간

먹을 은행량은 5Kg이면 됩니다.


광주 무등산 자락에 있는 무공해 은행나무 한 그루에 달린

귀한 은행을 주문해서 택배로 왔습니다. 


은행


부부가 일일 20알 기준 3개월간 먹을 은행량은 5Kg이면 됩니다.


은행알까는 도구 알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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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 은행은 냉동을 시켜 먹습니다.

냉동은행

은행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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