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일기

의사들이 즐겨먹는 은행의 효능

이천기 2016. 11. 4. 08:56

세계 보건기구 통계자료에 의사들이 자신의 건강을 위해 은행을 즐겨 먹는다고 합니다.

며칠 전 호주시드니에서 은행을 까기위해 알박사를 주문한 의사를 통해 은행이 뇌를

젊게 하는 식품임을 알게 되었고 관련자료와 책을 보기도 했습니다.

은행도 자동차가 다니지 않는 곳에서 수확한 은행이 약이 되며 도로가 가로수에서 딴

은행은 납,수은,카드뮴 등 중금속이 들어 있어 먹을 수 없습니다.

은행도 고열처리 해서 껍질을 까서 판매하는 것은 공기중에 산화되어 약성이 적고 바로

까서 밥 할 때 넣어 먹거나 껍질 깐 것을 냉동보관해서 필요 할 때마다 사용하면 막힌

혈관을 뚫어주는 성분 '징코플라톤'이 많이 나옵니다.






깐 은행알을 덮고 있는 엷은 막은 천연비타민이기에 그대로 먹는것이 좋습니다.



은행알을 까지 않고 그대로 보관하면 알이 수축되어 나중에 잘 까지지 않고  불편하기에 

까서 냉동하여 필요시 꺼내 먹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 겨울이면 손 발이 찬 사람에게 은행을 먹길 권합니다. (1일 10알 미만)

몇 해 전 장모님이 췌장외암 수술을 하고 우리집에 오셨을때 제일 걱정한 것이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암환자가 수술후 몸이 차게 되면 암세포가 생성전이

되고 영양실조로 돌아가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한 겨울이면 영하25℃로 내려 가는

곳에서 겨울나기가 쉽지 않을것 같아 친분있는 한의사의 조언을 듣고 은행을 구해

드시게 했고, 은행덕분에 장모님의 손발은 겨울에도 따뜻했고 은행의 효과를 눈으로

보았기에 은행에 관한 공부도 많이 하게 되었고 은행알 까는 도구 알박사도 발명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


알박사  은행까기

땅콩까기

호두까기

잣까기

알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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