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에 바람불고 비가 많이 왔지만 집뒤 텃밭의 채소와 발효액으로 키우는
대나무 하우스 당근도 탈 없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저온에 심은 고추도 잘 자라
꽃 필 준비를 하기에 지난해와 같이 제충국도 사용하지 않은 완전 무농약 고추를
위해 오후에 집충물통을 설치할까 합니다. 비온 뒤 세상이 맑고 하늘은 다크블루
색입니다.
매실밭과 농장을 돌아보고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사진 한 장도 찍었습니다.
알박사 판매중 2014
다목적 견과류 탈피기 알박사는 매실장아찌를 담글 때 꼭 필요한 도구입니다./ 발명자 이천기 (李千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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