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지만 마을발전을 위한 신년계획을 짜기위해 오전엔 이장님댁에서 모임을 하고
오후에 간벌한 나무를 베어와서 장작으로 만들어 놓고나니 해가 지고 달이 떴습니다.
오늘도 참 바쁘게 살았습니다. 저녁을 먹고 옆지기와 마시는 녹차와 감국화차 한 잔에
쌓인 피로가 모두 풀리는것 같습니다.
농한기 겨울이면 참선參禪ZEN하는 즐거움이 있어 좋습니다.
'농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AI 조류독감은 예방할 수 있습니다. (0) | 2014.01.24 |
---|---|
우마양저염역병치료방牛馬羊猪染疫病治療方을 아시나요, (0) | 2014.01.20 |
말그림 스마트폰 배경화면용 올립니다. 예쁘게 만드세요. (0) | 2013.12.29 |
처음 설치한 2중 축열 화목난로 사용후기 (0) | 2013.12.09 |
나무하러 산에 가서 도망가는 멧돼지를 보고 . . . (0) | 2013.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