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반구대 암각화를 보고 왔습니다. 선사시대 인류의 삶과 예술을 담은 걸작으로 세계가 인정하여 2025년 7월16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 역사적 가치가 더욱더 높아진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국보 285호)암각화는 높이 4m, 너비 8m의 바위를 캔버스 삼아 그려진 그림에 고래, 호랑이, 표범, 사슴, 여우, 늑대 등 각종 동물은 물론 배를 탄 사람, 춤을 추는 사람들까지 새겨진 그림을 보면 마치 7000년 전의 세상이 파노라마 동영상처럼 펼쳐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역사와 아름다운 풍경에서 사람들은 많은 것을 배웁니다. 세계에서 가장 긴 시간이 흐르는 풍광이 아름답기만 했습니다.@암각화 사진은 고성능 카메라로도 선명하게 촬영하기 쉽지 않습니다. 시력 좋은 사람은 삼성 스마트폰 울트라S24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