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華嚴經에
心如工畵師 畵種種五色(심여공화사 화종종오색)
마음은 마치 화가와 같아서 갖가지 그림을 그린다. 했듯이 삶이 힘들어도 하루에 몇번은 웃고 사세요.
'농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실씨빼는 도구 알박사를 판매합니다. (0) | 2022.05.24 |
---|---|
미선나무꽃이 피었습니다. (0) | 2021.03.17 |
알박사 신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0) | 2020.09.24 |
오랫만에 글,사진올립니다. (0) | 2020.07.15 |
매실장아찌 담는법, 담그는법 (0) | 2020.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