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일기

더 늦기 전에 사실을 알았다면 ...

이천기 2019. 8. 4. 20:10


일본 외무성 지도에는 동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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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물방울도 추녀에서 쉬지 않고 계속 떨어지면 바닥에 있는 화강암 바위에 구멍이 납니다.
우리나라 시민 한사람 한사람이 마음을 합쳐 일본제품 불매를 하면 그 힘은 원폭보다 강합니다.

전쟁범죄자의 후손 아베는 오래전부터 호시탐탐 독도를 엿보며 초계기로 한국영공을 침범하고 한국이 대응하면 일본극우단체를 선동해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고 방사능에 오염된 후쿠시마산 수산물을 한국인에게 강제로 판매 하려다가 한국정부가 제소한 WTO판결에 패소를 하고도 안전하다고 억지를 부리고 있는 비정상인입니다.

일본사람들은 오래전부터 대한민국 제품을 식민지 제품으로 폄하하며 한국산 자동차를 사주지 않았고 삼성스마트폰을 SAMSUNG의 로고 없이 일본에 판매하게 하고 일본방송, 언론 등은 한국을 조롱하는 소재가 일상화 되어 있고, 가짜뉴스와 같은 혐한 서적을 대형서점 코너에 지정해서 판매하면서 한국을 비하한 책을 베스트셀러로 만들어 적대국이라는 것을 학생들에게도 심어주고 있습니다.

한국의 국민들이 50년 전에는 형편없는 국산제품이라도 애국심으로 국산품 애용하면서 대기업들을 이만큼 키워주었는데, 그 대기업들이 일본과 협착하여 동네슈퍼까지도 장악하고 전국의 편의점에서 일본제품 버젓이 수입해서 팔고 있고 대일무역 700조兆의 적자를 보게 하고 있습니다.
만일에 일본에서 스마트폰을 만들어 판매했다면 아이폰보다 더 좋은 세계최고의 삼성스마트폰을 두고 일본 스마트폰을 살 사람이 많았을 겁니다.

자유무역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대에 수입을 규제 하는 나라는 있어도 수출을 규제하는 나라는 일본밖에 없습니다.
한국과 일본이 무역전쟁을 하는 이 시간부터 이제는 우리가 정말로 마음가짐을 달리해야 합니다.
영리에 의해 움직이는 미국이 영원한 우방이 아니기에 일본을 견제하고 이기기 위해서는 한국시민 모두가 정신무장이 되어 있어야 자주국방을 할 수 있습니다.
국내 기업체는 옷과 자동차를 견고하게 잘 만들고 외국에서 판매하는 가격과 같이 저렴하게 판매를 해야하고 한국제품을 사지 않는 일본인이 만든 일본제품은 구매하지 말아야 합니다.

2005년 이후에 생산된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가 붙은 제품은 세계적 제품이기에 우리가 구매해서 입고, 타고, 생활화 해야 외국에서도 한국제품을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