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줄기가 잦아지자 면사무소에 가서 투표를 하고
감자밭에 가보니 감자가 싹이 올라와 있었고 해바라기도
씨앗껍질을 머리에 이고 떡잎이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며칠 전에는 무서리가 내려 저온으로 내려가기도 했는데
싹이 올라온 감자와 해바라기가 기특하기만 합니다.
옆지기와 집옆계곡에 가서 야생화 등 꽃구경 하면서 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스마트폰 노트2 촬영)
싹이 올라온 감자
씨앗껍질을 머리에 이고 떡잎이 올라오는 해바라기
조팦꽃이 피어있는 집옆 계곡
금괭이눈을 찍고 있는 옆지기
금괭이눈
금낭화
조팝꽃
집앞에 있는 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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