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마트폰 S24로 개기월식 ‘블러드문(blood moon)’을 촬영했습니다.
개기 월식 때 달이 붉게 보이는 이유는 지구 대기를 통과한 태양 빛 가운데 붉은색·주황색·노란색 빛만 달에 닿기 때문입니다.
태양 빛 중 파장이 짧은 파란 빛은 지구 대기를 거치며 달 밖으로 흩어지고, 파장이 긴 붉은 빛은 달에 많이 도달하게 됩니다. 이렇게 지구 대기를 통과해 남은 붉은 빛이 달에 비치고, 그 빛이 다시 지구로 반사되면서 붉은 달을 보게 됩니다.

블러드문 blood moon

지구에서 40만km 떨어진 달사진을 촬영하려면 시력이 좋아야 하고 초점이 맞을 때 순발력있게 빠른 속도로 셧터를 눌러야 선명한 컬러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
보름달은 광도가 밝고 눈이 부셔서 사진촬영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이폰 폰카로는 보름달 사진을 선명하게 촬영하지 못합니다. 삼성 스마트폰카는 달 분화구crater까지 촬영이 됩니다.

반달(하현달)

오늘 새벽에 반달을 촬영하다가 시리우스, 목성, 노인성도 촬영했습니다.
겨울철 남쪽 밤하늘을 바라봤을 때 가장 고도가 낮고 밝은 별이 시리우스Sirius입니다.
시리우스는 별들 중에서도 가장 밝은 별입니다.
다음으로 대각선 아래 밝은 별은 노인성이라 불리는 카노푸스(Canopus)입니다.
밤하늘에서 두 번째로 밝은 별 노인성은 지구에서 약 310광년이나 떨어져 있는데도 크기가 태양의 70배나 되는 거대한 항성이어서 밝게 빛나는 것입니다.
시리우스와 카노프스 중앙에 있는 별이 목성입니다.
삼성스마트폰 S24 울트라로 촬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