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농사 잘 짓기 2 고구마 종순 추천

어제 아침에 정식한 고추가 토양에 바로 적응하여 오후 6시에 모두가 바로 섰습니다.

타공기가 있는 분은 고추와 고추사이에 타공을 해두면 면역력이 강한 고추로 자랍니다.

지난 23일 영상2C° 저온에서 서리맞고 실험으로 심은 호박고구마가  모두 살았습니다.

아침저녁 일교차가 심해 한 낮에는 여름기온인 29C°까지 올라갔지만 종순도 좋고 냉해

방지제에 침지하고 심었기에 몸살을 하지 않고 잘 살았습니다.

학계에 보고된 논문에는 고구마 종순 정식후 저온2C°에 생존한 고구마 영농사례는

없습니다. 고구마 종순은 냉해에 약해 무서리만 맞아도 냉해를 입어 잎이 삶기고 맙니다.

양심농부 박균익씨가 화학비료를 주지않고 키운 종순이라 자연조건에 견디는 힘이 있고

매실발효액과 감태나무가 냉해방지제 및 발근제 역활을 했기 때문입니다.

 

고추와 고추 사이에 타공을 해두면 면역력이 강한 고추로 자랍니다.

 

 

호박고구마 2014 

 

 

 

양심농부 박균익씨의 고구마 종순을 추천 합니다.

밤고구마 (황금고구마) 호박고구마 등 화학비료를 주지 않고 키운 종순입니다.

구입 연락처 010-7182-3325 박균익

 

알박사 판매중 2014

다목적 견과류 탈피기 알박사는 매실장아찌를 담글 때 꼭 필요한 도구입니다./ 발명자 이천기 (李千基)

http://blog.daum.net/dajon/6742894  유기농세상 판매방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