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보다 배추, 무가 크게 자랐습니다. 배추, 무가 많이 자랐습니다. 이랑과 밭골에 풀이 자라지만 배추 무보다 크지 않습니다. 이것이 자연과학농법입니다. 지난주 휴일에 거창군 황강 강변도로 숲에 쓰레기 줍기행사에 참석했다가 기념사진도 한장 찍었습니다. 귀촌해서 음악생활과 함께 신심을 편하게 사니 하는 일도 잘 되고 건강도 좋습니다. 농사일기 2022.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