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고구마 덩굴쪼김병 매실효소 살균효과 보기

스마트폰 카톡과 카스로 농사문의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 화소가 좋은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어 실시간

증상을 화상과 사진으로 보내오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잘 활용하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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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구마는 생착률이 높아  거의 다 살지만 품종개량된

호박고구마는 덩굴쪼김병 바이러스(잎이 노랗게 말라 죽

는 병)에 감염이 되면 아직까지 치료약이 없어 (농촌진흥청 방제자료)

감염된 것은 뽑아 내야 하고 균이 전염되어 밭 전체에 번지는

일을 보고만 있어야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몇 년을 사비를 들여 실험연구를

하여 만족한 결과를 얻어 전국 고구마 농가들에게 알려 정식

전에 종순아래를 매실액에 침잠沈潛 하는 소독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도 토양상태에 따라 생육과정에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초기에 방제하면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재료는 황매실로 담근 매실효소이며, 흰설탕80% 넣고 발효시킨

것이어야 하며, 정식후 증상이 발병하면 난각칼슘을 함께 분무하면

치료와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실험결과 청매실과 노란설탕으로 발효시킨 매실액은 살균효과

부족함을 알았습니다. 꼭 흰설탕으로 발효시키길 바랍니다,

아래 스마트 폰으로 농사정보를 주고 받은 내용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카톡자료

 

카톡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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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각칼슘,매실효소 분무후 16일만에 회생

카스에 올린 호박고구마  생육사진 16일 만에 회생